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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산음지역(동해쪽 지역)에 가보기로 한 나는 오카야마 역까지 신칸센을 타고 

오카야마역에서 돗토리역까지 가는 특급열차를 이용하기로 했다

간만의 에끼벤

10년전에 먹었던 고라쿠엔을 찾았지만...없었다...ㅠㅜ

대신 다른 것으로 대체

가격은 비쌌지만 맛은 있었다

돗토리역에서 해양공원까지 걸어서 갔다...

생각보다 꽤 멀었다...ㅠㅜ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사구(모래언덕)으로 가기전에 무언가 보였는데...

당시 개관 중이었던 남아메리카 모래의 미술관

생각보다 규모가 있었던 전시였다

으와~

저 어두운 얼굴을 어떻게 하고 싶다

ㅋㅋㅋ;;;

생각보다 꽤 볼만했다

모래를 어떻게 고정시켰는지 궁굼도 하고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던 전시회였다

관람을 마치고 드디어 돗토리 모래언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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