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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토기 상

현재의 일본인이 아닌 현재의 아이누나 아메리카에 있는(있었던?)
고대아시아인들의 문화유적으로서
이들의 유물을 상으로 만든 것이다
원래 크기는 손바닥 크기만하다던데
모든 토기(?-라는 표현도 조금 이상하지만)가
어딘가 깨져있는 형태로 출토되었다고 한다
가장 설득력 있는 설은
액땜을 할때 이를 깨고 땅에 묻었다는 설인데
현재까지 가장 설득력있는 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한다
 
근데 난 이걸 왜 알고 이렇게 쓰는거지-_-?;;;

어느쪽으로?!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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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왼쪽으로 갔더랬습니다
표지판보고 다시 돌아왔더랬습니다
그때 찍은 사진입니다-_-;;;

13호(湖)에서...

왜 13호(湖)인지는 모르겠다;;;
12호(湖)처럼 호수가 12개 있는것도 아닌데...
하지만 이 쪽의 도로라던지 경치는 정말 볼만했다

十三湖안의 中島에서....

쥬산코안의 나카지마에서...
캠프시설이 되어있었다
그리고 그곳을 살짝 벗어난곳은 이렇게 소나무 숲이...
약간의 낮잠과 점심식사를 해결 했던곳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어린이 놀이터에서
'도라에몽','마루코는9살'등의 주제가가 흘러나왔었다는 것..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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