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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米宗 -
아이하라씨가 사주신 1만엔짜리 코스요리

정말로 맛나는 것들이었다
 
먹는거에 대한 이야기를 더 하자면
보통 단백질이 더 필요하다 생각이 될때는
마츠야(우리나라 김밥나라 같은데)에 가서 카레덥밥시켰다
그리고 쏘세지.....
ㅠ_ㅜ
정말 가난함과 배고픔을 절실히 느꼈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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