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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올라왔을까?

정상까지 올라본 경험으로 정상까지 대략 1/3정도로 기억 된다
여하튼 카타가나로 '하코네'라고 써져있다;;

중간의 등산열차 역

이 때까지만 해도 컨디션이 굉장히 좋아서
다음날 이 열차를 타게 될지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전날 비가 내려 습도도 좀 있었고 이렇게 물도 흘렀다

하코네의 산세?
그냥 우리나라의 보통 산과 다를바라 없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하지만 도로가 굉장히 잘 정비 되어있었다는게 다른점이라랄까?
 
이 때 즈음부터 점점 어둑어둑 해지려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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