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이하라씨의 도움으로 요코하마에서 가는 방법들을 알아본 뒤
드디어 도착한 에노시마
 
에노시마 역에서 대략2~3분 걸으면 이렇게 바로 볼 수 있었다
다리를 건너기 전엔 관광안내소도 있었고...
그리고 이 곳에서 반나절동안 있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다

섬 입구
긴다리를 지나 도착한 곳
은근히 언덕이 많다고 류타씨가 말씀했는데;;
무릎 부상이 다시 악화될까 살짝은 걱정이 되기도 했다

가장 메인이 되는 신사 입구
당시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내야 했기 때문에
이곳안까지는 가보지 않았다;;;

무플이 아파 천천히 계단을 내려오다
경치를 즐기고 있던 도중 우연히 내 시선을 끌게된 절벽들

에노시마의 솔개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