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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이 울창한 이곳, 정말 볼만했다
바람이 불면 사라락사라락 하는 소리가 혼자인 나로서는 약간 스산한 느낌을 주었지만 무언가 성스러운 곳에 간다는 느낌을 굉장히 잘 살린 것 같았다
쿄토에 간다면 절대적 개인추천장소!!

처럼 보이지만 그냥 분장을 한 관광객
개중엔 중국사람도 있었다-_-;;;
어디선가 분장과 복장을 빌려준다고 했는데...
역시 가격이 만만치 않은게 문제ㅋ;
여하튼 노노미야 신사앞에서 우연히 만나 한 컷 샤삿!!

野ノ宮神社
 
상당히 오래된 신사로서 신사자체보다 위에 사진 처럼 주변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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