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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 6시 정도에 삿포로역 도착

오오도오리공원과 텔레비젼타워
압박바이크

일명 속된말로 개간지 바이크라고 하는...
밤이 되면 불켜고 난리나는...
왠지 저건 아니다라고 생각되는...

복숭아 떡

여기가 어디였는지... 여하튼 오오도오리 끝쪽에 있는 아름다운 건물그앞의 장미정원도 매우 인상적이었다

삿포로 TV 타워

화려하게 변화하는 조명을 보고 있노라면시간가는지 모르게 되는 연출력에 그저 감탄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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