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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성에서 고라쿠엔으로

한글표시론 후락원

원래명칭은 고락쿠엔(後樂園)
오카야마 성의 정원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정원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정말 넓은 곳이다
그리고 저택이나 못 작은숲 산책로까지...
더더욱이 매력적인 것은 해자로 둘러쌓여 마치 비밀스러운 곳에 들어온듯한 느낌을 준다는 것
 
이 곳에 있으면 바깥세계와는 완전히 단절된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야말로 낙원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곳

저 북소리가 엄청나게 커서 놀랐었다...

추천시기는 황금연휴때

확실히 사람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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