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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고...어찌어찌 서로 일정이 맞아 떨어진

믹시친구 카푸치노씨의 추천으로 멋진 하나비를 볼 수가 있었다

그야말로 일본에서의 화려한 휘날레
한순간 환하게 펼쳐지는 그 모습이 마치
3개월동안의 여정와 같은 느낌을 받아
은근히 뭉클했다

카푸치노씨와 함께 들렀던 이자카야 마스터

난 이분만 보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아자쓰!!"

약간은 진한 맛이 났던 니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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