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왓카나이에 가까워질수록 언덕길이 조금씩 생겨났다

자동판매기 앞에서 이거 없나하고언제나 제일 먼저 찾았던 이 음료수!!

'아이수 꼬꼬아!!'우리나라엔 안나오려나..-_-;;

지방도로106호선(테시오선)의 끝자락에서

왓카나이쪽으로 넘어가기 전의 코너에 있던 특이한 바위뭔가 인상적이서 한컷 샤샷!!

리시리지마가 점점 흐릿하게 보인다...

마니마왓카나이JR역

자전거를 기차에 태우기 위해선
자전거 전용 가방에 넣어서 타라고?
장난하냐? 1만3천엔이 무슨 개 이름이니?
나 올때15만엔 가지고 왔거덩?
정말 어이가 없어서...-_-;;
다른손님에게 폐가 되기는 뭐가 되니?
정말 더러워서 JR안타고 만다
 
그리고 정확히는 왓카나이역이 아닌
그전 역인 미나미 왓카나이역

일본어 펜팔인 나츠키씨가 사주신 라면온갖 해물이 들어가 맛있었다..ㅋ

왓카나이 관광맵

오기전에 몇개 더 있었는데 이쪽께 가장 새거라..-_-;;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