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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산 정상에서

등산했다-_-
이륜차는 못올라간다고 하더라-_-
뭐 나름대로 재밌었지만 그래도 조금은 고되었다
그래도 역시 정상에 오른 기쁨이란...
시내가 한눈에 다보인다는 것이 너무나도 매력적인 곳이었다

장마구름이 조금씩 덮쳐오고 있었다...

나름 폼잡고..ㅋㅋㅋ

전망대 건물밖 구석옆에 쳐박혀
왔다갔다 했던 꼬마한테 정중한 말로 부탁해 찍은 사진..ㅋㅋㅋ
그런데 이거 은근히 맘에 드는데?
-_-;;;

교회들 모여있는데

낮에 것보다 밤조명에 비춘것을 찍고 싶어서
미리 저리로 안갔다
결과는?
반은 실패 반은 성공-_-;;

승선지시서와 운임청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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