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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관람차가 서서히 돌아가는 시간가는지 모르고
그저 바라만 보게 되는 사진
 
그리고 그 때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사진...

상당히 좋은 이미지였다
이런 아이디어를 적극 도입한 요코하마시가 그저 대단하게만 보였다
역시 개방화된 도시라고나 할까?
사고(思考)가 열려있다는 걸 몸 전체로 느낄 수 있었다
인상에 남는 도시...이런 부분은 우리가 확실하게 배워야 할 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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