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종단 자전거여행 -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일본에서 정확한 표현은 츄카마치(中華街-중화가)
이곳은 그 정문
최근 새로생긴 미나토미라이센의 모토마치역에서 가까웠던 것으로 기억된다

차이나타운 안의 공원
여기서 노닐던 아이들은 분명히 아이들은 분명히 순수일본어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서로의 이름을 부를땐 중국이름이었다;;;
역시 차이나타운이구나...라는 느낌을 강렬히 받은 곳 중 한곳

아마도 여기가 관우를 모시는 곳인가?
그럴꺼다-_-;;;
여하튼 차이나타운에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으며 근처에 중국인 초등학교도 있었다
전쟁때 붙탔었던 것을 다시 지었다 한다

정문에서 반대편문
문이 각각 차이나타운으로 들어가는데마다 있었는데
그 이름들도 조금씩 달랐다

가면과 인형을 팔고 있는 가게
차이나 타운은 이렇게 먹는것만이 아니라 볼거리도 상당 수 있다!!
하지만 관광지라서 그런지 조금은 비쌌다는거^-^;;

니꾸망하나

///요코하마 각 지역마다 지역나름의 이런 개성넘치는 바닥벽돌이 있었다

이런거는 우리나라도 도입하면 좋을것 같기도 한데.....

-2020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