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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도 보이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토미오로 돌아가기전에 체온조절과 칼로리도 보충해 줄겸 먹었다
가격은 지역마다 제각각이지만 대략 200엔정도가 평균적인 가격
맛은 있다
역시 기념으로 한 번 맛을 본뒤에 이 다음 부터는 절대 소프트 아이스 크림에 손 안댔다..ㅋㅋㅋ

여유롭게 TV를 보며...
그러고 보니 가정집에도 몇번 들른적이 있는데
후쿠오카에 있는 이타이씨댁 히로시마에서 일본엄마 토모미님댁 그리고 여기 나라 토미오에 있는 이타이씨댁 요코하마에서 아이하라씨댁 군마에서 류타씨(무라야마 타카노부씨)댁 미야기에 모리야씨댁...은근히 많이 들렀구나-_-;;;

///상당히 인상적인 맛이었던 프라임타임

한국에서도 아주 잠깐 수입된적이 있었는데 당시가격이 편의점에서 4000원대에 육박한 것으로 기억한다

아직 프리미엄 맥주시장이 발달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입한 거라 인기가 없었는지 결국 사라지고 말았다

-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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