られる、させる、させられる
◎られる、させる、させられる 중급문법 끝판왕 수동, 사역, 사역수동 표현입니다 이 또한 한국인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그렇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입니다 られる、させる、させられる의 과거 본래 사용법은 '책임의 지정 및 회피, 전가 용법'인데 이것을 효율적으로 '함축시켜' 문법으로까지 된 것입니다 현대에 와서는 영어의 개념이 적용 및 확장 되어 더 다양한 용도로 사용 되고 있다고 예전 일본인 선생님 한테서 전해들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사용 되고 있구요 ☆★☆ 현재 사용법은 '타의에 의해서 그렇게 되다 / 됐다' 가 핵심 포인트 입니다 ☆★☆ ◆편한 이해를 위해 받는 쪽 'A' 와 의도하는 쪽 'B', 결과치 'C'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는 원래 용법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られる B 에 의..
일본어에 대한 고찰
2023. 12. 1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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